2009년 04월 01일
내일이면 복귀입니다.
부사관이나 지원할까...부다 쳇.
뭐.. 이건 추후에 고려해볼 문제고.
내일이면 휴가 끝나고 복귀합니다. 하지만 말년휴가 복귀이다 보니 한 4일 대기했다가 다음주 월요일날 전역하면서 끝나는 거지요.
군대에 있을때는 오직 전역만이 살길이다 생각했는데 막상 집에 와보니 생각했던 것 만큼은 즐겁지가 않습니다.
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이제 군대도 전역했으니 진짜 노력해야지 하는 생각이 은근슬쩍 제 목을 죄내요.
나와서도 변한게 없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면 정말 슬플것 같은데...
그래도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(맞던가..?)라는 말이 있듯이 전역하는게 거기서 아무것도 없는것 보다 밖에서 그것이 기회던
지 혹은 절망이던지 뭐라도 당면해 있는게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. 안되면 진짜 부사관 지원 고고씽 ㅋ
# by | 2009/04/01 19:56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3)




